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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학원소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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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부산가톨릭 신학원장 인사

그리스도인의
‘복의 통로’

반갑습니다.
장재봉 신부입니다.

항상 그리스도인의 ‘복의 통로’가 되고 싶은 장재봉 신부입니다.
전혀 예상치 못한 인사발령으로 여러분과 생활하게 해주신 주님의 뜻을 살피느라 한 동안, 마음이 어수선했습니다.
이제 마음이 정리 정돈되어 인사를 올립니다.
언제나 좋으신 당신께서 기꺼이 당신의 뜻을 이루어가실 테니, 그저 하느님의 품 안에서 여러분과 함께 노닐겠다는
소박한 다짐을 봉헌하며 여러분과의 만남을 기대합니다.

신학원 생활이 여러분 모두께 주님과의 사랑으로 ‘가슴 뭉클한’ 추억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.
뵙는 날까지 매사, 강건하십시오!

부산가톨릭대학교신학원 원장 장 재 봉 신부